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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1시30분쯤에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제2충혼당 증축 건설 현장에서 25톤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자 1명과 인근에서 일하던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사진은 24일 사고현장의 모습. 2021.6.24/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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