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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지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좀비 크러쉬: 헤이리'(감독 장현상)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좀비크러쉬: 헤이리'는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마을을 구하기 위한 진선(공민정 분), 현아(이민지 분), 가연(박소진 분) 삼총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2021.6.23/뉴스1
rnjs337@news1.kr
'좀비크러쉬: 헤이리'는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마을을 구하기 위한 진선(공민정 분), 현아(이민지 분), 가연(박소진 분) 삼총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2021.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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