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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들며 방한한 성김 대북특별대표 '대북정책 검토결과 논의'
(인천공항=뉴스1) 송원영 기자 |
2021-06-19 08:19 송고 | 2021-06-19 08:47 최종수정
미국의 북핵 협상을 총괄하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대표 임명 후 첫 방한한 김 대표는 주말에 개인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2021.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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