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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호프부르크궁 발하우스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과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1.6.1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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