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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기성용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안정환,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 2021.6.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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