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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당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앞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점검단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진보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노동자를 과로사로 내모는 정부와 택배회사를 규탄하고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합의를 촉구 했다. 2021.6.3/뉴스1
juanito@news1.kr
진보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노동자를 과로사로 내모는 정부와 택배회사를 규탄하고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합의를 촉구 했다. 2021.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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