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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당시 양동 노점상 어머니들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16일 오후 광주 서구 옛 방앗간 터(현 양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먹밥 만들기를 재현하고 있다. 2021.5.16/뉴스1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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