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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를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롯, 한반도·동북아 및 국제 정세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일본 스가 총리를 예방해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5.13/뉴스1
photolee@news1.kr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롯, 한반도·동북아 및 국제 정세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일본 스가 총리를 예방해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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