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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원, 임재백(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들어서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5.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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