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전북
'잿더미가 된 천년의 역사'...내장사 대웅전 화재 현장감식
(정읍=뉴스1) 유경석 기자 |
2021-03-06 12:49 송고 | 2021-03-06 12:52 최종수정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북 정읍 내장사의 대웅전이 지난 5일 한 승려의 방화로 전소된 가운데 6일 정읍 내장사 대웅전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1.3.6/뉴스1
Yks919@news1.kr
Yks9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