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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선착장에 보름달을 형상화한 공공미술작품 '달빛노들'이 빛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3월6일부터 여의도에서 출발해 노들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하루 1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2021.2.2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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