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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2월부터 괘불과 승려 초상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영상을 상설전시관 2층 불교회화실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움직이는 승려 초상화 영상.(국립중앙박물관 제공)2021.1.28/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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