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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틀럽, 카바레 등 서울시 무도 유흥주점 종사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흥주점 ‘집합금지' 관련 코로나19 방역수칙 규제 완화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1.1.13/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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