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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11월11일)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 관련 다양한 빼빼로가 마련돼 있다.
지난해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조용했던 빼빼로데이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큰 재미를 보지 못한 만큼 유통업계는 빼빼로데이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2020.11.10/뉴스1
kwangshinQQ@news1.kr
지난해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조용했던 빼빼로데이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큰 재미를 보지 못한 만큼 유통업계는 빼빼로데이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2020.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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