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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의 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부와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서울의 5개 시장과 인천, 부산, 대구 등 지역별 주요 전통시장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0.11.3/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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