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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저녁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지름 12m 대형 인공달과 2m 소형 인공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기원하고 한가위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공달'을 설치했다. 인공달은 추석 이후인 10월 18일까지 전시된다. 2020.9.28/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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