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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집회 앞두고…사랑제일교회 시설 폐쇄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20-08-14 13:59 송고 | 2020-08-14 14:01 최종수정
성북구 보건소 직원들이 14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발생해 단 이틀만에 13명이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방역당국이 시설폐쇄조치를 내렸다. 2020.8.14/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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