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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수해마을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이재민과 복구 인력들에게 점심식사를 급식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일부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지역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품 3천9백 세트, 2만5천명 급식, 14만톤 세탁, 재난심리회복 상담, 피해 복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2020.8.13/뉴스1
photo@news1.kr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일부터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지역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품 3천9백 세트, 2만5천명 급식, 14만톤 세탁, 재난심리회복 상담, 피해 복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2020.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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