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강원
강원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파로호꽃섬이 5일 폭우로 파로호 수위가 높아져 침수, 애초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물바다가 됐다.(양구군 제공) 2020.8.5/뉴스1
kjh@news1.kr
k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