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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산책로는 침수...올림픽대로 위협하는 한강수위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20-08-03 13:05 송고 | 2020-08-03 13:06 최종수정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한강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이날 서울 지역에서는 폭우로 여의 상·하류 IC가 통제되고 하천 43곳 중 18곳이 완전 통제됐다. 전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는 일부구간 통행이 재개됐다. 2020.8.3/뉴스1
fotogyoo@news1.kr
이날 서울 지역에서는 폭우로 여의 상·하류 IC가 통제되고 하천 43곳 중 18곳이 완전 통제됐다. 전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는 일부구간 통행이 재개됐다. 2020.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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