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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대전차 방호기지가 예술공간으로'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20-07-05 10:47 송고 | 2020-07-05 10:48 최종수정
5일 서울 서대문구 유진상가 지하 하천길 '홍제유연'을 찾은 시민들이 설치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막혀있었던 유진상가 하부 250m공간을 예술길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2020.7.5/뉴스1
kysplanet@news1.kr
서울시는 그동안 막혀있었던 유진상가 하부 250m공간을 예술길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2020.7.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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