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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울산 북구 천곡동 일대에서 암소 한 마리가 대로변을 활보하고 있다. 이날 소동으로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하교 시간이 미뤄지는 등 소 주인인 신고자의 아버지와 인근 주민 등 2명이 다쳤다. (울산북부소방서 제공) 2020.6.1/뉴스1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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