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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계자들이 QR코드 출입인증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인천·대전의 총 19개 시설에서 시범 운영한다. 2020.6.1/뉴스1
guts@news1.kr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인천·대전의 총 19개 시설에서 시범 운영한다. 2020.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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