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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부천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 뒤로 부천 팬들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두 팀의 맞대결은 '연고지 이전' 문제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2020.5.26/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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