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이용수 할머니 내일 회견, 윤미향 당선인 참석할까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20-05-24 15:33 송고 | 2020-05-24 15:34 최종수정
24일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정의기억연대 회계관리 부실과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대구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 계획인 가운데 윤 당선인이 참석할지, 참석한다면 어떤 쟁점이 오갈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0.5.24/뉴스1
coinlocker@news1.kr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