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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리스 존슨(55) 총리는 지난달 27일 트위터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 상태로 국정운영을 해오던 총리는 발열과 기침 등 지속적으로 증상을 보여 지난 5일 런던 성토머스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다 6일 오후(현지시간)가 지나면서 상태가 악화됐고, 의료진 조언에 따라 중환자실로 옮겼다.
kh03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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