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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선수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우리은행 박혜진 선수가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2020.4.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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