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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면마스크의병단 해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그동안 면마스크 의병단은 전직 재봉사, 학생, 주부, 학원강사 등 순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해 교대로 하루에 1200여개의 면마스크를 제작해왔다.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여해 3주만에 3만3000여 개의 마스크를 제작했다.(노원구 제공) 2020.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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