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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병 안전이 최우선, 한미연합훈련 코로나19로 연기"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020-02-27 10:48 송고 | 2020-02-27 11:01 최종수정
"한미장병 안전이 최우선, 한미연합훈련 코로나19로 연기"
합참 공보실장 김준락 대령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한미연합사 공보실장 피터스 대령.
한미는 3월 초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코로나19 우려로 연기했다. 2020.2.2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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