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故 유재국 경위의 마지막 가는 길'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0-02-18 13:23 송고 | 2020-02-18 13:28 최종수정
18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엄수된 故 유재국 경위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한강경찰대 소속인 유 경위는 지난 15일 서울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다리 구조물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2.18/뉴스1
한강경찰대 소속인 유 경위는 지난 15일 서울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다리 구조물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2020.2.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