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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카이화 중국 GEM 회장(오른쪽)이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산업단지에서 열린 에코프로비엠 포항 1공장 준공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중국 GEM주식유한회사는 배터리 리사이클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10.22/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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