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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앞둔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1898광장에서 모델이 김 전 추기경 기념메달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국내 최초로 블랙로듐 부분 도금 신기술을 적용하고, 김 전 추기경의 대표 이미지와 직접 그린 자화상을 모티브로 기념메달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2019.2.11/뉴스1
2expulsion@
한국조폐공사는 국내 최초로 블랙로듐 부분 도금 신기술을 적용하고, 김 전 추기경의 대표 이미지와 직접 그린 자화상을 모티브로 기념메달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2019.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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