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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열린 2018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직원들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대피 훈련을 하고있다. 서대문구청과 소방서 등 18개 기관 716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병원에서 원인 미상의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2018.11.2/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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