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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 검찰 출석 길 '입김'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18-01-12 10:32 송고 | 2018-01-12 10:35 최종수정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전 처장은 국가정보원 예산으로 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국발협)를 설립하고 정부비판 인사를 향해 비판여론을 유포하는 등 정치개입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12/뉴스1
newjd@news1.kr
박 전 처장은 국가정보원 예산으로 국가발전미래교육협의회(국발협)를 설립하고 정부비판 인사를 향해 비판여론을 유포하는 등 정치개입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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