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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울산 울주군 웅촌면 춘해보건대에서 열린 47회 졸업식에서 요가과 졸업생 남영희(52) 임혜진(22) 모녀가 동기 동창으로 나란히 학사모를 썼다. 2001년 춘해보건대의 요가과가 개설된 이후 처음으로 모녀가 함께 졸업했다. 2017.2.10/뉴스1
bynae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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