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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안전보건공단 주최로 13일 서울역 앞에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월 11일 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서울 전역에서 10월까지 계속된다. 2016.7.13/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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