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박소연 동물단체 케어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대공원 전시동물 도축장 판매 금지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동물단체 케어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18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전시되던 사슴, 새끼 흑염소 등 43마리가 밀반출되어 녹용 및 고기용으로 전락하는 상황을 차량으로 끝까지 추격하여 현장을 급습했다. 2015.8.20/뉴스1
seed15@news1.kr
seed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