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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계란판·삼각김밥으로 게임 캐릭터 재연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2-09-03 09:05 송고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는 삼각김밥과 계란판, 바코드 스케너를 이용해 만든 게임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게임 캐릭터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속 캐릭터 '람머스'를 재연한 것이다.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심심했나보다", "잘 만들었다!", "사장님한테 걸리면 혼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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