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가 눈부신 꽃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환호하는 팬을 보며 하트를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팬의 환호를 받으며 스튜디오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육성재는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적, 세븐틴 호시, 에스파 카리나, 개그맨 이용재 등과 함께 KBS 2TV '싱크로유‘ 첫 녹화를 진행했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차에서 내린 육성재는 ’군필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얼굴에 완벽한 비율, 소년과 청년을 넘나드는 묘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후드 티에 레터링 된 ’NICE(나이스)‘가 그의 모습과 오버랩되며 주변을 환하게 했다.

한편 육성재가 출연하는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다.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하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볼 하트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환호하는 팬에게 큼지막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