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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이혼' 드류 베리모어, 49세 맞아? 전성기 잇는 동안 미모 [N해외연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4-03-28 10:49 송고
드류 베리모어/사진=스플래시 닷컴
드류 베리모어/사진=스플래시 닷컴
배우 드류 베리모어(49)가 글로벌 동안 미모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7일(현지시간) 드류 베리모어가 뉴욕 타임스퀘어 스튜디오에서 CBS 모닝에 방문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드류 베리모어는 올 화이트 슈트 의상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1975년 2월생으로 49세인 드류 베리모어는 동안 미모와 전성기 시절 미모의 명맥을 잇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드류 베리모어는 7살 때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영화 'E.T.'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후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드류 베리모어는 지난 1994년 영국 출신 바텐더 제러미 토머스와 결혼했으나 몇 개월 만에 이혼했으며 2001년에는 캐나다 출신 코미디언 톰 그린과 결혼했으나 2002년 10월 이혼했다. 또 2012년 6월 아트 컨설턴트 윌 코플먼과 결혼해 같은 해 9월 득녀했다. 이후 2014년 4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2016년 2월 윌 코플먼과 이혼했고 2017년 5월부터 기업인 데이비드 허친슨과 교제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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