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러그램 제공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CJ 올리브영의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COLORGRAM)'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신규 모델 공개와 함께 매일 매일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IN MY POCKETEM 신제품도 선보였다.
  
제로베이스원은 K-POP 5세대를 대표하는 9인조 보이그룹으로 빛나는 비주얼과 청량 에너제틱 바이브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첫 색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만큼 컬러그램과 함께하는 화보, 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이번 출시된 IN MY POCKETEM 신제품은 틴토리 잼, 틴토리 아이 팔레트, 탕후루 탱글 틴트 미니 듀오 등 총 3종이다. 틴토리 잼은 반투명한 컬러감과 각질 순삭 보습력의 컬러 립밤으로, 투명한 제형부터 글리터 제형까지 종 8개 호수로 출시되었다. 특히 웜톤·쿨톤 모든 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6호 앵두리번이 메인 컬러다.

틴토리 아이 팔레트는 트렌디한 컬러로 구성된 미니미한 팔레트 제품으로 총 4개 호수가 출시되었다. 특히 글리터로만 구성된 1호는 어떤 메이크업과도 함께 사용하여 블루코어·그린코어 등 컬러감이 돋보일 수 있도록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탕후루 탱글 틴트 미니 듀오는 기존 컬러그램의 BEST 제품인 탕후루 탱글 틴트의 인기 있는 컬러만 모아서 구성한 제품으로, 총 3개 호수가 출시되었다. 1호는 가장 인기 있는 글로스 형태의 0호와 1004호, 2호는 웜톤 찰떡 컬러인 0호와 2호, 3호는 쿨톤 찰떡 컬러인 0호와 7호로 구성되었다.그 외에도 틴토리 블러 파우더, 글리터 애교살 메이커 등 컬러그램만의 매력을 듬뿍 담은 신제품 화보도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진행되었다.

컬러그램 관계자는 "주머니에 매일매일 넣어 다니고 싶은 컬러그램 신제품인 IN MY POCKETEM들과 매일매일 보고 싶은 청량하고 밝은 매력을 뿜어내는 제로베이스원이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로베이스원의 다양한 화보와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컬러그램의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