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득남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득남 후 첫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손예진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알부스 갤러리에서 열린 2024 봄/여름 '발렌티노(VALENTINO) 에콜'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속이 은은하게 보이는 화이트 플라워 펀칭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손예진은 득남 후에도 여전히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하트로 주변을 환하게 했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해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순백의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사랑스러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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