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사회 > 사회일반

"엄마 장례식 못 온 절친, '6년 키운 앵무새 죽어서 못 가' 문자" 시끌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2024-03-07 11:11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