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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빚은 조각상"…집착 심했던 바리캉男, 평소 흉기 들고 다녔다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3-08-23 09:38 송고 | 2023-08-23 11:2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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