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박홍근 "李, 檢 마냥 나갈 수 없어…이번이 마지막 기회돼야"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강수련 기자 | 2023-01-30 14:04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