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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AACA '최고 OTT 오리지널 프로그램상' 수상

7일, 8일 이틀간 싱가포르서 개최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12-08 09:28 송고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포스터
'유미의 세포들'이 싱가포르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8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극본 송재정 김윤주 김경란/연출 이상엽)이 싱가포르 AACA 시상식에서 최고의 OTT 프로그램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싱가포르의 차임스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미의 세포들'은 최고의 OTT 오리지널 프로그램(Best Original Programme by a streamer/OTT) 부문에서 중국판 '쇼미더머니'인 '더 랩 오브 차이나'(The Rap Of China), 홍콩의 '고스트 클랜징' (Ghost Cleansing Ltd), 인도의 '뭄바이 다이어리'(Mumbai Diaries), 말레이시아의 '세리부 니나'(Seribu Nina), 필리핀의 '스틸'(Still), 싱가포르의 '아이덴티티' (Identiti) 태국의 '워너비'(Wannabe)와 경쟁한 끝에 최고의 타이틀로 호명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유슬기 프로듀서는 "이 드라마는 우리에게 아주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이 도전에 대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 작품을 만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국내 최초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결합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로맨틱 코미디 스토리와 귀여운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호평을 받았다.

한편 매년 1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ACA는 한 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리뷰하고 상을 주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 중 하나다. 전세계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오프라인 시상식을 재개해 7일과 8일 이틀 동안 개최됐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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