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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잉글랜드 vs 프랑스, 네덜란드 vs 아르헨…'빅매치' 8강 완성

크로아티아 vs 브라질, 모로코 vs 포르투갈도 흥미진진
10일과 11일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정면충돌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2-12-07 08:57 송고
4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에서 3대 1 완승을 거둔 프랑스 선수들이 자국팬들에게 달려가고 있다. 2022.1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모두 흥미로운 매치업들이다. 

7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경기를 끝으로 모든 16강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모로코가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은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강팀이 약팀을 제압하며 살아 남았다.

이로써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8강전은 모두 빅매치로 짜여졌다.

10일 0시에는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지난 대회 준우승팀 크로아티아가 8강 토너먼트의 시작을 알린다.

두 팀은 각각 한국과 일본의 반란을 허락하지 않고 당당히 8강에 올랐다.

10일 오전 4시에는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격돌한다.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펼쳤던 두팀은 이번에도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충돌한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경우 이번 대회가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의미도 있어 더 높은 곳을 올라가려는 동기 부여가 크다.

11일 0시에는 16강에서 스위스를 6-1로 물리친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누른 모로코의 맞대결이 있다.

포르투갈은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4강에 도전하며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4강을 노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11일 오전 4시에는 8강 토너먼트 최고의 매치로 꼽히는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이후 2번째 우승을 노린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정상에 선 프랑스는 대회 2연패를 꿈꾼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와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펼칠 골잡이 대결도 흥미 요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대진.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SNS)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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