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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동침 후 사돈 관계 안 왕빛나·이유진, 비밀 연애 예고 [RE:TV]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12-05 06:00 송고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 화면 캡처
'삼남매가 용감하게' 왕빛나, 이유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나, 사돈 관계임을 알게 되며 비밀 연애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에서 장현정(왕빛나 분)은 김건우(이유진 분)의 애정공세에 좋은 반면 한편으로는 망설였다. 그와 나이 차이가 큰 것이 고민하게 하는 요소였다.

조카 이상준(임주환 분)을 비롯한 가족들이 남자친구를 소개해달라고 했지만 장현정은 주저했다. 그러나 김건우는 적극적이었다. 그는 아침마다 문자를 하며 장현정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장현정 역시 김건우의 노력에 점점 마음을 열었다.

"왜 잘해줘"라 묻는 장현정에게 김건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장현정은 "너 너무 어려"라며 밀어냈지만, 김건우는 "내가 어려서 안 된다고"라며 그를 바라봤다. 결국 두 사람은 동침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나, 장현정은 다음날 아침 자리를 비웠다.

김건우는 애타게 메시지를 보냈으나 장현정은 답하지 않았다. 이상준과 김태주(이하나 분)의 상견례 자리가 있었음에도 김건우의 정신은 다른 데 팔려 있었다. 이때 이상준과 김태주는 가게 앞에서 장현정을 만났고, 뒤에 있던 김건우 역시 그를 바라봤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사돈 관계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김건우를 만난 장현정은 "아깐 너무 놀라고 황당했는데, 이젠 마음 후련해. 식구들 보면 표정 관리 잘하고"라며 비밀 연애를 시작할 것을 암시했다. 김건우 역시 장현정이 집으로 음식을 보내자 흐뭇해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사돈인 만큼 가족들에게 관계를 인정받기가 만만찮을 터. 이에 이들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될지 이야기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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