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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엑소(EXO) 첸·카이, 점점 닮아가는 N년차 아이돌의 출국길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2022-08-11 18:51 송고


그룹 엑소(EXO) 첸과 카이가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열리는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Hallyu Pop Fest Sydney 2022)' 참석 차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첸과 카이는 이날 출국장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손 하트를 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한편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는 전 세계 K-POP의 인기를 입증하는 페스티벌로 그룹 엑소(EXO) 첸, 카이, 에스에프나인(SF9), 청하, 에버글로우(EVERGLOW), 피원하모니(P1Harmony), 아스트로(ASTRO), 오마이걸(OH MY GIRL), 케플러(Kep1er), 원어스(ONEUS)가 참석한다.

엑소 첸과 카이가 콘서트 참석차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하기 전 팬과 취재진에게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엑소 첸과 카이가 콘서트 참석차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하기 전 팬과 취재진에게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phs6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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