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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가족 비극' 안타까워…김혜수, 수재민에 1억 쾌척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8-10 16:23 송고 | 2022-08-10 18:26 최종수정
배우 김혜수 사진=뉴스1DB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10일 연예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혜수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혜수 SNS 캡처 © 뉴스1

그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폭우로 인한 수재민들에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400㎜ 폭우에 반지하 3가족 등 8명 숨지고 6명 실종…이재민 391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망자, 실종자 계속 늘어나네요. 외부에 계신분들 안전히 귀가하시고 부디 더 큰 피해 없길"이라고 바랐다. 

김혜수는 그동안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그는 지난 3월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를 위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강원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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